<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예고편 보고 써보는 후기
일단 1960년대 배경이라고 함
레트로 느낌
히어로 능력들도 중간 중간 보여주고
그리고 등장하는 에스파급 쇠맛 빌런
그냥 쇠 그 자체
갤럭투스... 메인 빌런일듯
댓글반응들도 다 좋음
색감이랑 감성 제대로 살린게 ㄹㅇ임
이 포스터 비주얼이 제일 좋더라구요
굿즈로 나와도 괜찮을것 같음
어제뜬 메인예고편
오랜만에 취향인 마블영화 나온것 같아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