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는 장인(견미리 남편)과 관련된 위법 행위 에 대해
▶︎ 사과 하고 ▶︎ 처가와의 관계 단절 을 선언함.
배경 :
장인은 과거 주가 조작 등 혐의로 기소 되어 1심에서 징역과 벌금형을 받았고,
2심에서는 무죄 →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됨.
최근에는 또 다른 위법 행위 로 추가 기소 된 상황.
이승기의 입장 :
"가족 간 신뢰를 믿고 기다렸지만, 부정행위에 참담함을 느낀다."
"장인 관련 사안을 경솔하게 발언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한다."
"가족 간 신뢰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부부는 고민 끝에 처가와 관계를 단절하기로 했다."
향후 다짐 :
"올바른 가치관을 갖추고, 책임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
추가 정보 :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 (견미리 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음.
과거 소속사는 "가족 문제"라며 이승기와 직접적 무관함을 강조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