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이 확인된 유심 정보는 전화를 건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가입자 식별번호와, 그 사람이 진짜 이용자가 맞는지 확인하는 가입자 인증키 등 4종류입니다.
이 중에서도 '가입자 인증키'는 이용자가 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최종 관문으로 핵심 정보입니다.
SKT 가 중요한 가입자 인증키를 암호화하지 않은 겁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47492
통신 지연때문에 하지않았다고 했지만 kt 엘지유플러스는 암호화 함
백신 프로그램도 깔리지않음 다른 대안이 있다는데 그 말을 하는게 암호화도 하지않은 skt
호러가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