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국의 어느 마트
실종된 직원이 실종 10년만에 마트 냉장고 뒤에서 발견되었음
당시 입고있던 옷에서는 싸움이나 폭력의 증거는 찾을 수 었없기에
냉장고 청소 한다고 올라갔다가 떨어진걸로 추측
냉장고의 소음 때문에 소리 질러도 들리지 않았거나
아니면 떨어지면서 이미 목을 다쳤거나 했을거라고
영상에선 그냥 해골로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냉장고에서 나오는 방열 때문에
시신이 바싹 말라버려 미라화 되었고
그 때문에 부패되는 냄새도 나지 않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