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떤 이유를 대는 각자의 한계(치)라는 말이 딱 맞는 말 같아..그냥 누군가가 그 사람이 가진 고유의 용량에 안 맞는 것,,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져본 사람은 무조건 공감하는 현빈 명대사.jpg - Daum 카페